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해방하는 사람들 부럽다..8 0:22207 0
메이플스토리와 감사보상 받는거 까먹은 바보가 여기있네?😓5 9:34423 0
메이플스토리렙251인데 카벨을 못잡아서 업글을 못하고있음...ㅠ7 09.30 17:35296 0
메이플스토리 무기 추옵 좀 봐줘 !6 12:3272 0
메이플스토리 코디하는거 재밌다4 1:04455 1
안젤라 믹염 뭐 선택할까? 진짜 애매하다 2 08.16 19:22 154 0
용들은 엠블렘 옵션이러면 교불 블큐 화에큐 계속 질러볼꺼야? 4 08.16 19:18 72 0
여캐 어울 잘 쓰는 용들 있어? 2 08.16 19:17 35 0
엥 아란 스토리북 당첨되어버렸네...4 08.16 19:09 237 0
아란 이벤트때 하이퍼버닝 지정만 해놓고 이벤트 다 지난 지금 키우면 12 08.16 17:08 316 0
아니 전투력 1억은 대체 어캐넘는거야?6 08.16 16:28 494 0
나 직업선택 관련해서 메고민 진지하게 들어줄 용사 있어?12 08.16 15:57 417 0
질문 챔피언 포인트 모아서 써도 되는거지?2 08.16 13:46 43 0
키울 캐릭터 사냥vs더블버닝 사냥6 08.16 13:00 50 0
이정도면 메짱이라고 해두 되낭...?10 08.16 12:54 414 0
조만간 전투복 선택권 뿌릴듯(뇌피셜) 12 08.16 12:45 1047 0
발깨 후회 안할까??10 08.16 12:15 192 0
이번 남캐 스라벨6 08.16 10:47 371 1
도잉조아1 08.16 10:12 98 0
발발 vs 은발5 08.16 08:58 260 0
깨비 뽕 뽑는즁11 08.16 08:46 502 0
키워보고 여러의미로 충격받았던직업있어?33 08.16 08:14 5512 0
챔피언 리더만 지정해놓으면 쫄따구는 나중에 지정해도 괜찮지???1 08.16 05:05 77 0
은월 너무 잘생겼다...1 08.16 03:30 43 0
호영 겁나 어려워..7 08.16 02:26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24 ~ 10/1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