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1l 3

진짜 본인 취미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하나도 없고

허구헌날 얼굴 얘기 화장 성형 얘기 남자 얘기.. 남 얘기.. ㄹㅇ 개한심해보임

솔직하게 이런 애들이 인생 잘 사는 거 1도 못 봄 아무것도 안 하면서 허상만 가득함 남 인생 평가질만 계속 해대고



 
   
익인1
와 ㄹㅇ
2개월 전
익인2
ㄹㅇ
2개월 전
익인3
마음의 병이 깊으신분들 일 수도있음
2개월 전
글쓴이
흠 그렇다기엔 은근 많지 않나??
2개월 전
익인3
아 적다는건 아니고 저렇게 된 원인이 이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2개월 전
익인21
22222 자존감 낮은거..
2개월 전
익인4
ㄹㅇ ㅇㅈ
2개월 전
익인5
나다.. ㅎ 남자는 빼고
남한테 얘기는 안하는데 머릿속에 든게 저거밖에없음 한심한가아는데 못고치게ㅛ슴..

2개월 전
익인6
ㄹㅇ...저런얘기 적당히 하면 좋은데 얘기주제가 다 저거면 좀 그래
2개월 전
익인7
ㄹㅇ 본문 받고 아이돌 이야기까지.. 고등학교 때랑 전혀 대화 주제가 달라지지 않은게.. 만나서 저런 이야기들로 하루를 채우면 더 만나고 싶지 않더라
2개월 전
익인8
우울증 있을 수도...
2개월 전
익인9
난 저런 애들 잘 사는거 엄청 많이 봐서....
2개월 전
익인10
내 주변은 저런애들이 잘 살던데
생각이 없어서 고민할 것도 없고 세상 근심이라곤 남자마음,얼굴뿐이라
시집도 잘가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잘 삼…

2개월 전
익인9
2222 내 말이 그냥 어릴 때는 못 살거라 생각했는데 30대 중반 돼보니 생각보다 잘살음....
2개월 전
익인10
ㅁㅈ 이런애들이 인생에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행복하게 삼
흔히말하는 꽃밭부류인데 주변에서 손가락질 할지 몰라도 본인들은 그런거 모르고 ㄹㅇ 잘삼
근심이 많고 천재일수록 인생이 불행한게 맞는 거 같음

2개월 전
익인9
오히려 근심 걱정 많았고 열심히 살았던 것 같은데 취미 부자인 애들이 다 가난하게 살고 있음...진짜....
취미를 일로 가진다는 자체가 경쟁률 수백대 1 뚫어야 하는거고...
그냥 모임 같은 곳에 가면 많음 가난한데 생각과 걱정 많던 애들....
죄다 30대 백수...

2개월 전
익인10
ㅁㅈ인생이 힘들고 열심히 살수록 저런 실없는 얘기는 잘 안하게 돼..
애초에 잘살고 인생에 대한 큰 생각이 없어서 힘든 일이 얼굴,남자 이런거 밖에 없는거임..
그러다보니까 행복하게 살더라

2개월 전
익인9
10에게
근심이 없던게 아닐거라 생각함 오히려 생각보다 근심 많을 수 있음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남에게 잘 보이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쓰도 많이 받고 이타적인 행위일 수 있고 이게 자본주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좋은 방법일 수 있음
적어도 트랜드는 잘 따라간다는 것이니까
한없이 가벼워 보이지만 그게 나쁜 행위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것일 수도 있음
나에 대해 깊은 성찰을 가진다고 해서 그게 꼭 자본주의랑 맞나?가 아니라 시장이 뭘 원하는지가 자본주의의 핵심인데
그 실없는 얘기들이 현대사회의 여성의 자본주의의 핵심일 수도 있다는 것
게다가 그런 애들이 친구도 많았고 친구들끼리 서로 도와주는 것도 많았음

생각 많은 애들은 다 혼자서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음
그러다보니 팀 활동이나 다양한 업무에 꼭 도움이 되진 않음

결국 그렇게 도태되게 되는 경향을 많이 보임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이것도 돈이 많아야 가능한 거 아냐? 인생 다 비슷비슷하지 않나?
2개월 전
익인10
아등바등 살지 않을 만큼 여유가 있거나 지능이 낮음
애초에 인생에 대한 깊은 고뇌 자체를 안하고 신경쓸 일이 얼굴,남자 밖에 없는 거..
우리 입장에선 왜저럴까 싶지만 그들은 맘껏 행복해함
머 아닌 애들도 있겠지만 내 주위는 저런 꽃밭부류 애들 하고싶은 일 맘껏 저지르면서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고 애 낳고 잘 살더라 ㅇㅇ

2개월 전
익인11
ㅇㅈ.. 자기 인생에 자기는 없고 남으로 가득 차있음
2개월 전
익인12
본문처럼 극단적인경우는 아니긴한데 난 갠적으로 남의 취미 나랑 취향안맞으면 진짜 듣기싫어...차라리 의미없어도 가벼운 얘기가 좋은듯
2개월 전
익인13
근데 내 주변엔 저런 얘기 하는 사람이 없음..ㅋㅋㅋㅋ 그래서 오히려 신기하네
2개월 전
익인14
속이 비어보인다고 해야하나?
자기 운동이나 취미 이야기가 주된게 아니라
뒷담하고 노는거 듣기 지겨웠음

2개월 전
익인15
걍 갈수록 할 말이 없어짐...
2개월 전
익인16
근데 난 화장하는 게 내 취민데 얼굴 가꾸는 것두 글코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게 다르지 않나? 남 얘기 빼고
2개월 전
글쓴이
난 취미가 화장인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야…
2개월 전
익인16
본인 취미없이 얼굴 얘기 화장 얘기하면 한심하게 본다길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20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8
나이들고 오로지 남자얘기, 연예인얘기, 가십얘기, 남얘기만 하는 사람들 천박해보임
2개월 전
익인19
하는게 남얘기 남자얘기 이거밖에 없으면 솔직히 수준 떨어져보이긴 하는데.. 학벌 비하 까진 안하겠지만 꼭 모자란 애들이 저래
2개월 전
익인20
맨날 연예인 가십거리, 인스타로 보는 남들얘기만 하는 친구 있는데 ㄹㅇ 질리고 발전도 없어서 한숨만 나옴...
2개월 전
익인23
걍 자아가 없어서 안이 텅텅빈 애들임..
2개월 전
익인24
걍 본인 인생인데 신경끄고사셈
2개월 전
익인25
+ 아이돌덕질 하는애들
2개월 전
익인26
나 맨날 저러는데 대학생인데 한달에 300 벌면서 잘만 살아
2개월 전
익인27
잘모르겠다 그런얘기 할수도 있지 않나?
2개월 전
익인28
걍 정신적으로 좀 더 심각한 현실고려를 해야할 필요를 못느끼는 부류임 주변 환경이 그렇든 본인이 그런 성격이든 쓰니같은 성격은 보통 초년생들이 사회에 나와서 인생쓴맛 씨게 느끼고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되는가 라는 생각에 매료돼서 이전의 본문같은 고민은 사사로운 고민 애같이 철없는 고민이라고 느껴질거임 … 반대인 애들이 갑자기 너처럼 변할수도 있고 아님 평생 천성이
그래서 큰 고민 없이 살수도있지 신경쓰지말고 걍 너랑 같은 고민과 생각을 안고 살아가는 친구를 다시 만들어 어차피 두 부류는 서로 말이 안통해

2개월 전
익인29
취미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아무 의욕 없이 사는 사람 바로 나
2개월 전
익인29
그래도 중간은 하면서 사는중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88 09.30 21:4731280 0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71 7:3732068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09 9:2724899 0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143 12:298894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6994 1
커뮤에 친구 얘기해? 14:22 1 0
진짜 빡세게 굶어서 운동하고 빼면 살 빠졌구나는 보이지? 14:22 1 0
댓글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14:22 3 0
진짜 할거있으면 미리미리해두자.. 14:22 5 0
퍼즐합쉬다 14:21 2 0
날씨 추워지니까 파마하고 싶다 14:21 3 0
하 나솔 보고 있는데 옥순 진짜 이해 안 된다 14:21 2 0
아메리카노 잘 마시고싶다... 14:21 6 0
너네 진짜 싫어하는 사람을 친구들이 칭찬하면 어떻게 반응해? 14:21 11 0
난 라면 떡볶이 먹을 때 무조건 대파 왕창 넣어먹는다 14:21 10 0
양치 밥먹고 바로 안하는 애들 개많다 ㅋㅋ..4 14:20 32 0
인턴도 해보는게 좋긴 하구나… 14:20 9 0
내가 생각하는 예의없는 식당예절2 14:20 13 0
스카갈때 커플링 빼고간거 잘못한건가ㅠㅠ1 14:20 22 0
고시원 당일계약도 되나? 고시원 살아본 익 있어?1 14:20 13 0
트리플스타 리더십 미쳤다 14:20 11 0
여드름 피부거나 뭐 잘나는익들 선크림 뭐 써? 14:20 4 0
회사인데 할일이없어 14:20 9 0
솔직히 교사 대 아동 비율 1:5해야됨 14:20 11 0
축제 재밌는 학교들은 참여 의무 아니지…?5 14:2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20 ~ 10/1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