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매일 셀프케어는 뭐 모공앰플, 마스크팩, 먹는 콜라겐 등등 일것같긴한데..

사실 피부관리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

전자랑 후자 중에 뭐가 비용, 시간, 결과적으로 괜챦을까??



 
익인1
나 모공 싱크홀이라서 홈케어 했는데 후가 나음. 전은 절대 오래못하고 될까말까 리스크가 너무 큼. 차라리 오래가더라도 후자가 무조건 맞다고 봄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헐 고마워ㅠㅠㅠㅠ 혹시 홈케어 류틴 좀 알 수 있을까...??
2개월 전
익인1
난 모공만 젤 고민이라서.
아침 저녁 클렌징 : 아침에는 가벼운 젤 타입으로 하고 저녁에는 클렌징 밤-> 폼클렌저로 이중세안
아침 저녁 : 토너, 에센스은 기본으로 쓰구, 모공앰플 하루 많으면 3번까지
그리고 주에 1번 : 아하바하 들어간걸로 각질제거제 썼어! 절대 막 세게 비비믄 스크럽은 NONO
가끔 모공 마스크 썼는데 나는 안맞더라구

그리고 당연하게 선크림 잘바르고, 잠 잘구 정도?!

2개월 전
글쓴이
헐 고마워ㅓ 관리 어떻개 시작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도움 많이됐어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342 7:3745228 1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275 12:2927726 2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48 9:2739082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77 11:051204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95 16:082833 0
저녁에 스카 가는거 안위험하겠지..?8 14:30 197 0
인티 도대체 이거 뭐야? ㅋㅋ5 14:30 42 0
나 집에 있는데 더운데???? 14:29 13 0
매달 유료구독비 32,000원이면 많응거야?!9 14:29 117 0
겨 레이저제모 하려는데 보통 강남주변이 저렴한거맞니..?2 14:29 38 0
요즘 왜캐 졸림 14:29 14 0
이성 사랑방 현명하게 답장 하는 방법좀... 10 14:29 100 0
아렌시아 살까 휩드살까?,??써본익?4 14:29 16 0
오늘 무슨 날인가 14:2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고 며칠부터 싸우기 시작했어?4 14:29 111 0
취준 알바 골라줄 사람??🥹🥹 4 14:29 24 0
남자친구가 몸이 안좋아서 맨날 힘들다고 하니까 몬가ㅠㅠ.. 5 14:28 29 0
이성 사랑방 등짝에 개큰 이레즈미 있으면 양아치지?6 14:28 80 0
맘스터치 감자튀김 맛없다6 14:28 137 0
웜톤인 사람들은 마음도 웜톤이야?4 14:28 94 0
너네 흑백요리사애서 제일 먹어보고싶은 요리 뭐였어?1 14:28 34 0
28살에 인턴이나 계약직 하는거 오바야?11 14:27 280 0
문체부 전체회의 이제봤는데 정몽규 진짜 둔하다..ㅋㅋ5 14:27 15 0
이성 사랑방 30대 연애 명품선물이 보통인 거야?10 14:27 103 0
편의점 택배 쇼핑백으로 될까...? 14:2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32 ~ 10/1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