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부 잘못해
다시 수능을 준비하라하면 할 자신 없고...
나이도 또래에 비하면 넘 많구 ㅠㅠ
주변에 편입이나 반수하는 사람들 꽤 되서
자꾸 나도 휩쓸리는 것 같아
잘할 슈 있을까 의심도 되고 ,,
솔직히 학교 자체는 생각보다 너무 좋게 잘 다니고 있오ㅎ
주변에소 하도 고나리해서 그렇지..
지방국립4년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