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이 나한테 못되게굴어도 쌍욕 안하는게 어디야, 소리 안지르는게 어디야 이러면서 만족해함
욕 안먹고 하루가 지나가면 그게 그렇게 행복하더라…
남들이 나한테 잘해주면 왜 잘해주지? 싶음
사람도 잘 못믿게됨…
전화오면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고 무서움 (아빠한테 전화오는거 생각나서..)
미안하다는 말이 일상이됨 내가 기분 나쁜것보다 남이 기분 안나쁜게 더 중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