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어떤 유튜브에서 길거리에서 여자 대상으로 푸쉬업 한개 하면 돈 준다고 챌린지 했는데 한명도 못하길래 저게 진짜인지 못하는 사람만 잘라낸건지 이상함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댓글에는 생물학적으로 여자 상체 힘이 적어서 그렇다는데 그래도 살짝 안믿김

반대로 남자는 다리운동 아무리 해도 운동한 여자 허벅지씨름으로 이기기 힘들다는데 그런건가



 
익인1
나 하나도 못함
3개월 전
익인2
어.. 일단 난 못해
3개월 전
익인3
나도 못하는디
3개월 전
익인3
아냐 방금 침대위에서 해봤는데 가능한듯
3개월 전
익인4
정석 팔굽혀펴기는 신체구조상 남자랑 달라서 힘들지 근데 운동 꾸준히 하거나 근력 좀 있으면 가능
3개월 전
익인5
진짜 정석 자세대로 하라하면 거의 못함
가슴을 써야하는데 대부분 팔로해서

3개월 전
익인6
나 내려가면 못올라와ㅠㅋㅋㅋ
3개월 전
익인7
정석으론 하나도 힘들어 하체근육은 남자랑 별 차이 없는데 팔은 차이 많이 남
3개월 전
익인8
못올라오겠던데 ㅋㅋㅋㅋㅋ 무릎굽히면몰라도
3개월 전
익인9
난 지금은 못해. 근데 고등학교때 수행평가 만점 기준이 푸쉬업 20개였는데 우리반애들 한학기만에 두명 빼곤 전원 성공함 ㅋㅋㅋㅋㅋㅋ그거 생각하면 노력하면 되지만 노력 안하면 안되는 정도의 운동인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03 10.01 18:5139615 1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6009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917 0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19 10.01 22:391541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779 0
대한민국 법 있잖아 [판사님자식이그랬으면]10 10.01 00:52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쎄한 거 내가 너무 예민한거야? 함만 봐줘1 10.01 00:52 105 0
한국인이 짱구를 더 좋아할까 일본인이 짱구를 더 좋아할까?1 10.01 00:52 19 0
프사 해놓는 이유는 뭐고 안해놓는 이유는 뭐야 6 10.01 00:52 91 0
아파트에서 담배피는거 ㄹㅇ 살인충동 일어남 10.01 00:52 30 0
여자들한테 예쁘다고 듣는 사람은 남자들한테는 인기 없나..? 4 10.01 00:52 41 0
희두 영상 보고 왔는데 "너 그거 안 좋아하잖아”, "너 지금 예민해” 이런 화법 ..25 10.01 00:51 1261 0
아까 길에서 산책하는 말라뮤트 만났는데 10.01 00:51 13 0
남자가 이런말 하는거면 진짜 좋아하는거야? 10.01 00:51 35 0
생각해보니까 나 알바하는 카페 갑자기 스프링쿨러 달아야 한다고 공지 왔다는데 10.01 00:51 18 0
이쁜데,,, 사진빨 안받는 익잇니1 10.01 00:51 41 0
셀린느 미니백 뭐가 더 예뻐??2 10.01 00:51 36 0
이불 안 빤지 개오래돼서 찝찝해6 10.01 00:51 61 0
서울에 자가 있는 동기가 국장 못받는다고 할때 1 10.01 00:51 42 0
야식 먹으면 안 좋은데 배가 너무 고프다 10.01 00:51 16 0
내일 뭐입을거야?1 10.01 00:51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와아 나 생일인데 생일 축하 연락왔어ㅠ 3 10.01 00:50 188 0
왕뚜껑 튀김우동 새우탕 뭐 먹을까3 10.01 00:50 34 0
술 먹고 싸우는 커플 대화 재밌네 10.01 00:50 51 0
패드 12.7인치 이상인 사람중에 스탠드 거치대 쓰는사람 10.01 00:5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04 ~ 10/2 1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