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귈 가능성 거의 제로에 가까운 상황에서

제 3자가 들이대면 사귈 수 있어?



 
익인1
그런거면 걍 포기하구
들이대는 사람이 괜찮다 싶으면 사귈듯

2개월 전
글쓴이
좋아 오늘부터 잘 가꾸고 도전한다
2개월 전
익인2
웅 나 그렇게해서 만났어
2개월 전
글쓴이
희망 줘서 고마워 나 무례하지 않게 도전해볼게
2개월 전
익인2
웅 !! 참고로 나는 상대방의 진심이 느껴져서 마음이 바뀌었어
울면서 고백하더라구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내 마음 전하는 상상만으로도 설레 진짜 어떡하지...
너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너의 매력을 마구마구 발산해버려!
2개월 전
익인3
그렇게 만난 사람한테 신뢰가 있음?
연애 중에 다른 사람한테 한눈 파는 사람을 만난 건데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글을 이상하게 썼나?
혹시 어떻게 이해했는지 알려줄 수 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애인이 없어
지독한 짝사랑을 하고 있는걸 우연히 알게되었을 뿐이야

2개월 전
익인3
아아 뭐 이 정도 자신감은 가능하지
내가 잘못 본거자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너무 고마워
용기 내서 도전해볼게
정말정말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45 7:3728018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228 09.30 21:4726997 0
일상조선시대에는 왜 동성애가 없었을까?171 09.30 20:0314806 1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95 9:2720927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1 09.30 21:455690 0
김포공항 잘 아는 사람 있어?? 일하는 사람이나 제발...ㅋㅌㅌ 13:35 1 0
아 빽다방 커피모카 내 취향아님 13:35 1 0
나이 차이 많이나는데 남친이 이거 보냄 ㅋㅋㅋ 13:35 1 0
여자혼자 시드니,멜버른 여행 위험해?? 13:35 1 0
짹 재게시 취소 어떻게해..? 13:35 2 0
다이어트 입터질뻔 한거 이걸로 겨우 틀어막았다.. 13:35 2 0
친한동생이 내 남자친구 얘기를 들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전해주거든 이유가뭘까.. 13:35 3 0
도서관 중딩들 미쳤나봐ㅋㅋㅋ 13:34 6 0
젤다하는 익들아 젤다 중고 5면 괜찮아? 13:34 2 0
유럽 많이 갔다온 익들아 13:34 4 0
내가 보는 인플루언서 자문자답하는거 볼래ㅋㅋㅋ 13:34 12 0
신전 치즈랑 로제 중에 머 먹을까3 13:34 7 0
주변에 순진한 친구 있어? 13:34 12 0
오늘 백화점 후드집업 입고 돌아다니면 더우려나? 1 13:34 6 0
어른들이 자꾸 머리로 뭐라하는거 보면2 13:33 12 0
월세 자취방구하고있는데 윗집이 집주인이야 이거 ㄱㅊ을까??3 13:33 6 0
화장품 하나도 모르는 내가 올영에서 알바할 때... 4 13:33 16 0
VMD는 건축이나 디자인 전공 아니면 취업하기 힘들어? 13:33 8 0
어제 저녁에 다래끼약 먹어서 가라앉았는데 13:33 3 0
얘도라 오늘 니트후집가능?1 13:33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32 ~ 10/1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