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페알바하는데 같이일하는애 머리채잡았다

양아치같이 생긴애인데 자꾸 말도 선넘고그러다

언니 구냥 생긴거 ㄸ같아요 이러길래그냥 쌍욕부터나오고 손이 먼저나오더니 걔 머리 잡고 10분동안 안놔줬음 그거 메니저가 보고 나 스케줄 바꿔줬어

[익인1]

와 뭔지 알아 나도 진짜 걔 때릴뻔 했음

[글쓴이]

거진 때린거나 마찬가지임 머리채 쥐어잡고 막흔들어재꼈으니따

[익인2]

화끈하다

[익인3]

아니 진짜야....?

[익인3]

시비가 아니라 머리채 잡을정도면 와..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ㅋ 걔가 어디가서 그런 경험 해보겠어 쓰니 잘했다

[익인5]

사이다보단 쓰니가 걱정됨 그 양아치자식한테 신고당할까바...

[익인6]

그러는데도 걔 안 짤려? 대단하네..

[익인7]

어우 말뽄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