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서
상대방이 살아오며 만들어온 자신만의 룰을 깰 수 있다면
그건 상대방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
물론 죄다 깨부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양보와 타협이 가능해진다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