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친구가 이번에 4대공단 합격했는데 걔가 진짜 열심히 살긴했거든.. 친구보면 진짜 그냥 부러우면서 씁쓸하다
나도 공기업 준비는 하고있는데 합격못할 것 같아서 사기업도 같이 염두에 두고있고 중견 목표로 하는데 중견에 가도 공기업에 미련 가질 것 같아 엉엉....
나같은 익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