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0l

ㄹㅇ 진짜 다양한 과들이 합격하는 거 보고 ㅠㅠㅠㅠ눈물나더라 내하 ㅠㅠ 그래 내가 열심히 안랬겠지



 
익인1
할 수 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남자 장발을 도대체 왜 싫어하는거임???333 09.30 21:4734315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287 7:3734578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219 9:2727927 0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181 12:2913135 0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52 09.30 21:458004 1
삼성페이로 버스 찍는거 돼? 15:02 1 0
날씨가 구리면 기분도 안좋어 나만 그래? 15:02 1 0
아 오늘부터 열심히 살기로 했는데 벌써 3시군 15:02 2 0
운동하는 익들 생리할때 탐폰끼고 해? 아님 쉬어? 15:02 1 0
친구 남편이 진짜 못생겼는데(주변에서 안타까워하는 수준) 결혼식에 잘생긴 남친 데..4 15:01 15 0
군대에서 핸드폰 고장나면 바로 못 고쳐..? 15:01 2 0
반곱슬 매직해도 지저분해보이는더 어떡해야해? 15:01 2 0
히피펌했다!! 머리 잘된거 맞지? 15:01 8 0
살다보니 제일 부러운사람2 15:01 10 0
오늘 은행 자동이체 안나가는날이야? 15:01 4 0
키 178 여자가 키 181 남자를 왜 좋아하지? 7 15:01 12 0
좋은 사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사람은1 15:00 11 0
유행지난 명품백 사는거만큼 둔한짓이 없겠지..?4 15:00 7 0
중산층 아니면 걍 공시를 하지 마1 15:00 9 0
세탁기 돌릴 줄 아는 사람...??? 15:00 6 0
기독교인이면서 동성애자인 사람이 있을까?1 15:00 7 0
버거킹 두툼 vs 맥도날드 베토디 vs 맘스터지 싸이1 15:00 2 0
한시간만 기다리면 흑백요리사 한다1 15:00 11 0
직딩의 여유로운 휴일 💖 15:00 8 0
애플워치 잘알들아2 15:00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5:00 ~ 10/1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