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하더라도 영양가 없는 말이고... 가십에는 관심 잘 없고 말하더라도 연예인 가십?

두명 있을때 정적이... 차라리 누가 주제 던져주면 잘 얘기할거같아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이거 살면서 불편하지 않아? 스트레스 받아서 여러가지 검색도 해봤는데 내가 내 속얘기를 안하는 편일수도 있대
남들 다 하는 얘기 난 내얘기 노잼일까봐 안하는건데 뭔가 내 모습을 다 안보여주는 느낌이랭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1464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65 10.01 18:5118753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270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7873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직업 뭐야?96 10.01 15:3516625 0
세상에서 젤 지루한 시간(아님) 보내는 중 10.01 11:56 32 0
"그러다 칼 맞을 수 있다" 이런 말 쓰고 다니지마57 10.01 11:56 1023 0
본인표출 나 성병맞네....40 32 10.01 11:56 1301 0
나 아이디 같은걸로 계속 하면 안좋다고 해서 다른아이디로 바꿨는데 그거 기억 못해서.. 10.01 11:56 11 0
직장익들 빡칠때 꿀팁줄까2 10.01 11:55 390 0
어리게 생겼다는 건 뭘까5 10.01 11:55 84 0
식탐 강한 엄마..1 10.01 11:55 22 0
오늘 일하는 사람 많니...? 10.01 11:55 16 0
아빠 명령하는 말투 왤케 짜증나지? 10.01 11:55 15 0
출근 첫 날 텀블러 가져 갈 말 ?4 10.01 11:55 28 0
개구리 자세하고 허벅지 떨어진거 실화냐6 10.01 11:55 39 0
아이폰미니 배터리성능78 쓰다가 아이폰16쓰니깤ㅋㅋㅋ 10.01 11:55 43 0
칼퇴는 6시땡하면 퇴근vs그냥 야근 안하는거5 10.01 11:55 23 0
할머니들 화장실 문 잠궈놨는데도 계속 억지로 열려고 하는데 대체 왜 그러실까... 10.01 11:54 16 0
익들아 반팔에 좀 애매한 두께 가디건 걸쳐도 괜참ㅎ을까.. 10.01 11:54 18 0
자취하니까 휴일에 집청소하는 엄마 마음 조금 알게됨... 10.01 11:54 20 0
아니 민국이 초딩인데 177cm임1 10.01 11:54 19 0
개임에서 싸운걸로 고소하는거 현실적으로 힘들어?2 10.01 11:54 19 0
adhd있는데 약 안먹으면 개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은거2 10.01 11:54 20 0
셀프 왁싱 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10.01 11:54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