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이 힘들면서 직원이 줄었거든
그래서 전 직원 주6일한지 3개월째야
사람 구해줄 생각은 없고
그래서 다들 예민하고 힘들어하는데
사수가 팀장님한테
직원들이 많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이 위치에 맞지 않는거 같다.
요즘 쓰니도 예민해져서 고객한테 화는 내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거야.
사실이긴한데...
뭔가 나를 위하는 말인 척 돌려까인 느낌이라
저말을 들은지 3일이 지났는데 열받앜ㅋㅋㅋㅋ
웃긴건 내가 사수 업무 1/3을 해주고 있는데
하... 뭔가 현타 씨게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