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렇게 된건 이유가있음
처음 2개월까진 진짜 열정적으로 배웠음
이것저것
근데 상사가 (=팀장임) 업무를 더이상 안주는거야
진짜 하루에 한두시간만 일하면 끝날정도.
그래서 그렇게 두달을 또 살다보니까
뭐하자는건지.....
그냥 이젠 이 업계 자체가 싫어지고
업무 완전 쪼가리 ㅋㅋㅋㅋ로 한번씩 주는데
그거 줄때마다 걍 너무 하기싫음
일없어서 힘들긴한데
일을 받아도 하기가싫어..............
워낙에 일없이 계속 버텼었고
그러면서 이 회사에 정이 떨어진건지
그냥 .... 그만둘까 .....4개월 좀 넘게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