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3자리입니닷… 버건디로 원해오

추천


 
로즈1
안녕!
3개월 전
글쓴로즈
여기로 와주실 수 있나요오 ㅎㅠㅠㅠㅠ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market&no=2056981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근데 성문이 올해 성공 비결이 진짜 뭘까10 10.05 18:37739 0
키움가을야구 놀러왔는데 우리팀 가을 그립다6 10.05 16:26804 0
키움 수스 🥹 제정신이면 수스 잡아주겠지?5 10.04 12:00928 0
키움김연주 빠른이야? 김동헌이랑 둘이 친구 아니고 형동생임?5 10.04 18:001483 0
키움혜성이 짐색 실물 본사람!4 10.05 12:15707 0
범준이 고생했어1 09.27 22:48 41 0
우하하 그래도 오늘 기분 좋다 09.27 22:48 33 0
ㅇㄴ 다들 영건이보고 내일 완투하래 8 09.27 22:46 492 0
우리얼라들 고생햇다💖💖1 09.27 22:46 33 0
범준이 고생했다8 09.27 22:44 466 0
난 오늘 결과가 어떻게 되든2 09.27 22:28 261 0
가을야구 느낌 간만에 느끼는 중 3 09.27 22:20 204 0
오늘 직관 로즈들아 후드집업은 더울까?5 09.27 20:59 423 0
내년에 보자 얘들아!!!!!!!!!3 09.27 17:56 447 0
아이고 홈막때도 아팠나봐..6 09.27 17:40 3005 0
OnAir 💖🌹 24.09.27 준표 파이팅 빠따들은 얼라에게 힘을 줘🔥 🌹.. 3537 09.27 17:39 16676 0
ㄹㅇㅇ5 09.27 17:30 352 0
수스..ㅠ4 09.27 17:27 233 0
유니폼85사이즈 있는 로즈있어?5 09.27 17:01 201 0
수스 기록 아쉽긴 한데1 09.27 16:57 100 0
수스 탈삼진왕 도전도 못해보고 4 09.27 16:52 187 0
에 수스도 말소네12 09.27 16:42 1452 0
근데 나 어제 잠실 갔다 약간 현타옴11 09.27 15:16 1878 0
ㅋㅋㅋㅋㅋㅋ 아 살짝 열받아 (ㅁㅍ)7 09.27 15:00 1013 0
나 수원 사람인데21 09.27 13:27 338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34 ~ 10/6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