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하러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같이 일하는사람 욕울 안하는날이없어
어디가 모자라다나... 뭘잘모른다니..
어디는 휴가비를 이렇게받는다고 같이 일하는사람이 오늘도말하셨나봄
근데그걸가지고 이렇게 줄수가있니없니
잘모르고하는소리니...
휴 내가여기다 뭐그렇게 줄수도있지
그럴수도있지하면
니는뭘모른다고 다짜고짜 또 욕을함 ㅋㅋㅋㅋㅋ
하 맨날 저런소리듣는것도 너무 지친다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