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8l 1

완전 삼키비키잖아🍀💙🍀💙

추천  1


 
라온1
진짜 해놓은게 많아서 다행이여🍀🍀
2개월 전
글쓴라온
스윕을 두번했기 때문에 사실상 위닝을 계속 한거나 다름 없다(정신승리)
2개월 전
라온2
승 적립 ㄱㅅ🍀 하반기엔 진짜 더 잘해라 삼성😠 힘내라고!!!!!!!
2개월 전
글쓴라온
삼성 하반기도 화이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호텔은 결국 못 구했대15 8:401651 0
삼성맨투맨 주문 완료15 10.01 12:031439 0
삼성 디자인 뭔 2002년 같냐11 10.01 19:162867 0
삼성40초만에 품절? 16 10.01 12:011240 0
삼성 후드티봐 11 10.01 13:172290 0
삼스타 5300홈런 사진 예쁘당 5 09.18 20:31 213 2
우리 통역은 바꿀 생각 없으려나...5 09.18 20:27 304 0
상민이가 승투네1 09.18 20:27 77 0
아 아까 9회말 홈런 치신 분 성우슨수였구나...9 09.18 20:23 994 0
근데 진짜 삼라 요놈들 경기재밌게하네....하 09.18 20:22 58 1
삼튜브님 3 09.18 20:22 172 1
9/19 목요일 선발 투수11 09.18 20:19 1033 0
6월 19일 5200홈런 그리고 오늘 5300홈런4 09.18 20:18 122 0
드디어 .. 삼튜브님 한시간 안될까요?1 09.18 20:18 69 1
단장님 진짜 미래 봤나 모두가 반대했던 은범샘을 영입함 6 09.18 20:16 210 1
결국 우리 빠따들이 해 줬다...1 09.18 20:15 69 1
정리글 ✨240918 37 09.18 20:15 1483 1
우리 3달동안 홈런 100개 쳤댘ㅋㅋㅋㅋㅋㅋ5 09.18 20:13 280 1
수원은 폴대쪽으로 나가는 길이 있어서2 09.18 20:13 206 1
구거강 구거디...1 09.18 20:13 87 1
야구는 자해다1 09.18 20:13 42 0
얘들아 원래 9회말까지 안심할 수 없는게 삼라경기 아니겠오?!! 09.18 20:13 22 0
나 홈런맞자마자 티빙 끄고 보름달에 절하고 있었음 2 09.18 20:12 59 0
아니 요근래 맘편히 본 경기가 없네...ㅎㅎㅎ 09.18 20:12 23 0
본인표출 감격스러운 순위글라온 등장21 09.18 20:12 331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0 ~ 10/2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