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먹는 거 엄청 좋아하는데 점심시간이 싫어짐...
저녁에 집 들어와서 밥 먹고 치우고 씻으면 10시야...
도시락 대충 냉동미니돈까스 냉동떡갈비 이런 거나 볶음밥 대충 주말에 미리 해서 싸가는데 이것도 반 년 하니까 질린다 ^^...
나가서 사먹자니 너무 비싸고... 걍 진짜 도시락이 넘 힘듦 ㅠ
본가 살 땐 냉동식품 질릴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