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특히 살로 엄청 그럼 ㅠㅋㅋㅋㅋ
내가 되게 몸무게 편차가심했음
56-45-54-46-지금 51 이런데 내가 식장도 있었거즌?ㅠㅠㅋㅋㅋ 그래서 몸무게에 솔직히 되게민감한데 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이제 괜찮아졌음
근데 엄마도 다이어트 하면서 살에 되게 예민한데
유독 나한테만 살로 되게 견제함 ㅋㅋ.....
너 옷이제 엄마 다 맞는다고 어쩔거냔식으로 말하고
자기 먹는대로 살찐다 이런식으로 말할 때 나두 그렇다고 맞장구치면 그치? 너도 뱃살 지금 엄청나지? 이러면서 ㅋㅋㅋ.. 굳이 깎아내리는 말하고
팔에 장난으로 타투스티커 붙임거 보여주면 핀트를 다른곳 잡으면서 팔에 살 엄청 쪘네~..
이럼 ㅠㅋㅋㅋㅋㅋ아진짜 스트레스받아 진짜왜이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