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33l

수욜에 라팍에 삼성경기 보러 가는데 아직 유니폼을 못 구해서...ㅠㅠㅠㅠ 양도는 플미 때문에 비싸구...원정경기라 대여 안 구해지겠지?.. 중앙테이블석인데 유니폼 안 입고 가는 사람도 꽤 많아??

추천


 
무지1
괜찮아 유니폼 안 입어도 직관가는데 유니폼 꼭입어야하나? 하는 생각 안해도 돼 나도 유니폼 못사서 그냥 사복입고 다녀
3개월 전
글쓴무지
큐ㅠㅠ 그렇겠지? 기아 유니폼 사기 너무 힘들다!!ㅠㅜㅜㅜ
3개월 전
무지2
안입은사람 짱많으니깐 그냥 입고싶은거입어!
3개월 전
글쓴무지
큐ㅠㅠ고마웡... 맘 편하게 사복 입고 가야겠다
3개월 전
무지3
유니폼 꼭 안 입어도 돼 그냥 입고싶은거 아무거나 입고가면된다
3개월 전
글쓴무지
고마웡🥺🥺 사복 편하게 입구 잼게 즐기다 올게!
3개월 전
무지4
혹시 사이즈 어케 돼?? 나도 대구 원정 가는데 이따가 짐 챙기려고
3개월 전
글쓴무지
85-95...??
3개월 전
무지4
85만 잔뜩 있긴한데.. 빌려줄까?
3개월 전
글쓴무지
헉 나 땅꼬마라 85면 완전 좋아!! 빌려주면 나야 완전 고맙지!!🥹😻
3개월 전
무지4
장터 글 파주면 연락할겜
3개월 전
글쓴무지
4에게
올렸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팀 코시에서 개잘할거같음 ㄹㅇ54 10.02 19:3010842 0
KIA 캐릭터 콜라보 준비중이라 뜬 김에 … !33 10.02 20:256853 0
KIA코시에서 한 명이 미친다면 왠지 나성범일듯26 2:167870 0
KIA코시에서 보고 싶은거 말하자31 10.02 23:003559 0
KIA그래도 난 우리 개잘할 거 같음22 17:162954 0
이의리 새삼 개 똑똑하다4 01.30 21:52 1183 0
압쥐 ㅋㅋㅋㅋㅋㅋㅋ4 01.30 20:51 878 0
홈런존 광고 설치하는 과정에서도 돈 줬대7 01.30 20:36 4317 0
와 김도영 재활 사실상 마쳤대12 01.30 19:59 5793 0
아 읠쪽아 ㅋㅋㅋ2 01.30 19:34 764 0
저 때 얼마나 힘들었는데.. 01.30 19:30 96 0
형범선수 아덜래미 짱귀탱20 01.30 19:20 7461 2
아 세륙님 인스스 보고 눈물 터짐 7 01.30 19:15 4088 0
다들 아이브쪽 쳐다보는거 미치겠다ㅋㅋㅋㅋ2 01.30 19:12 482 0
애초에 순혈주의 고집하는 요미우리에서도 거의 안나올 성골이라1 01.30 19:08 244 0
할 말은 많지만 돈이 없으니 참는다 01.30 18:57 61 0
이의리 진짜 망..아지ㅋㅋㅋㅋㅋ15 01.30 18:56 5746 0
팀 연패 빠지고 힘들 때9 01.30 18:49 2626 0
팬들 눈물 버튼 아니냐고6 01.30 18:40 2262 0
그때네 테스 사구맞고 코뼈 골절되고6 01.30 18:35 3174 0
22년 7월 문학에서 받았다고 함3 01.30 18:31 376 0
경기장에서 수표로 6000만원 받았대ㅋㅋㅋㅋㅋ15 01.30 18:28 3788 0
ㅋㄱㅋㅋㅋㅋㅋㅋ아 나 진짜 얘네 땜에 웃음5 01.30 18:13 538 0
갸스타 방금 올라온거 댓글ㅋㅋㅋㅋㅋ2 01.30 18:00 330 0
솔직히 선수들 걱정했는데 오늘 01.30 17:00 2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