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조합 어케 먹지 나 오늘 한끼밖에 안먹어서..



 
익인1
참치마요 삼김
3개월 전
익인3
오 이거다!!!!!!
3개월 전
글쓴이
삼김 좋당
3개월 전
익인2
소세지
3개월 전
글쓴이
소세지도 하나 살까 배고파ㅠ
3개월 전
익인4
내가 불닭이랑 오만가지 다 먹어봤거든? 의성마늘 프랑크 소세지(핫바처럼 생긴거)가 제일 잘 어울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294 17:251073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98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155 8:281074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18679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18 18:461137 0
내일 연구실 첫출근인데ㅠㅠ..2 10.01 01:21 40 0
남친생겼다고 태도 달라지는 사람들 친구로써 ㄹㅇ 최악1 10.01 01:21 37 0
으어어어엌 출석채우기 당첨 되기는 하는거지..?1 10.01 01:21 17 0
아니 고백한적도 없는데 차임ㅋㅋㅋㅋㅋ1 10.01 01:21 48 0
흑백요리사 오늘 나왔나??5 10.01 01:21 300 0
합격한 회사들이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어..2 10.01 01:21 55 0
내일 미용실갔다가 헬스장 가야하네..... 10.01 01:21 17 0
배달 오고 있는데 졸리다 10.01 01:20 15 0
울동네 헬스장 개비싸3 10.01 01:20 37 0
성수역 갈 곳 추천해줘잉 10.01 01:20 15 0
나 남은 올해 잘 풀릴까 10.01 01:20 15 0
와 왤케 우울하지4 10.01 01:20 30 0
구매확정좀 눌러주세요 … 34 10.01 01:20 862 0
칭구랑 여행가는데 전라도 쪽 갈만한 곳 있음?3 10.01 01:20 24 0
수험생 진짜 힘들다..2 10.01 01:20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전화 1번 걸었는데 안 받으면 받을때까지 계속 걸어? 4 10.01 01:20 69 0
살 많이빼면 미간도 좁아져? 10.01 01:20 16 0
방송익 방금 퇴근하고 집 옴! 1 10.01 01:20 39 0
갠적으로 남친이나 남편이 자기 여친아내 찍는 계정 10.01 01:19 23 0
대구 놀 거리 많아?5 10.01 01:19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