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22 17:2528088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14 8:282421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605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186 18:461485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1331 0
스릴러 아포칼립스 등등 장르물 웹툰 추천해주라 ㅜ5 10.01 01:54 53 0
엄마랑 거의 손절위기인데 엄마한테 빌려준 500만원 돌려받고 싶어 5 10.01 01:54 133 0
강아지 데려올 때 부모님 몰래 데려오는 사람들 많구나..ㅋㅋ 10.01 01:53 44 0
오늘도 인스타 염탐을 했당 10.01 01:53 61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한테 내가 많이 서운하게 한거야?3 10.01 01:53 96 0
애인있으면서 다른 사람 언급하거나 이러는거 왤케 정떨어지지 10.01 01:53 2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회피형 전애인 톡 뭘까 4 10.01 01:52 186 0
원래 부모님들 얼평 심함?16 10.01 01:52 234 0
생리 전인데 골반이랑 사타구니가 넘 아파 10.01 01:52 18 0
시청공무원들은 일많아서 성격이 까칠해진거야 아니면 8 10.01 01:52 141 0
돈많은 남자 어디서 만나...20 10.01 01:51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도 애인이 자느라 막 몇시간 동안 연락이 계속 안 되고 그러면 .. 34 10.01 01:51 4206 0
이성 사랑방 입덕부정긴가,,, 이게 짝사랑인가,,,? 그냥 인간적 호기심인가,,6 10.01 01:49 356 0
턱이 갸름해졌으면 좋겠는데4 10.01 01:48 172 0
이성 사랑방 진짜 객관적으로 다 괜찮은데 이목구비 뭐 하나가 거슬리면5 10.01 01:48 137 0
우리 강아지 7kg 이었다가 4kg으로 빠졌거든? 근데 의사가 이게 정상이래..26 10.01 01:48 525 0
이상형 질문에 예쁜사람이라고 하면 너무 깨나...?24 10.01 01:48 357 1
단톤 느낌의 옷 브랜드 있어?! 10.01 01:4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는데 외로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1 10.01 01:47 111 0
사람을 만나야 하는건가 굳이2 10.01 01:47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