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게 살면서 한 번도 어떠한 위협을 느낄 일이 크게 없음
물론 묻지마 범죄는 남자도 당할 수 있는 거라 나도 안 무서운 건 아닌데
길 가다 시비 걸려본 적도 없고 성적으로 기분 나쁜 말 들어본 적도 없고
택시 타거나 할 때도 기사님들이 다 예의바르게 대함ㅋㅋ
알바할때도 할배들 나한테 깍듯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