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처럼 날 무조건적으로 사랑해누고 예뻐해줄 사람은 없을 거 같아 우리 손녀딸이 최고다 예쁘다 이런 소리 귀찮을 정도로 들었었는데 지금은 너무 그립다 할머니가 예쁘다 해주는 거 한번만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