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잘때가 없어서 그런데 샴푸랑 린스는 가지고 있거든?

이거들고 밖에서 머리감아도 돼?? 지금 비오는데



 
익인1
제대로 안 헹궈질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2
탈모 오고 싶으면 하시길
2개월 전
익인3
뭔소리지 밖에 내리는 비에 머리 감는다고?
2개월 전
글쓴이
응!!
2개월 전
익인4
비가 겁나 많이 오지않는이상 시간 오래걸릴듯
2개월 전
익인4
차라리 빗물 고인거 모아다가 머리 빠는게 그나마 현실성있는데.....머리에서 흙냄새 겁나날듯 찝찝함 그 자체...
2개월 전
익인5
차라리 안감는게 나을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10 10.01 18:5144868 2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54 10.01 22:391947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7557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10 7:57995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은 키우는 맛이 있어?92 10.01 17:0523718 0
에나 원 투 쓰리 렛츠고1 9:23 12 0
스카 음악 소리 줄여달라고 해도 되나? 9:22 21 0
지적장애인 부모 둔 익인이 있니 3 9:22 59 0
나 도쿄갔을때 아침 일찍 나와서 신주쿠까지 걸어가는데 길거리가 진짜 난.. 3 9:22 126 0
서울 놀이공원 반팔 바막 긴바지 될 것 같아?1 9:22 23 0
대도시의 사랑법 궁금하디ㅡ2 9:21 45 0
헤어디자이너 인데 이거 고소 되려나 9:21 33 0
나 급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1 9:21 38 0
친구집에서 숙박2 9:21 19 0
전에 다니던 회사는 회의 끝나면 각자 마신 커피 들고갔는데 여기는 막내들 보고 치우.. 9:21 16 0
에바야에바야 밖에 너무 추워 9:21 14 0
신경치료 받고와야지 rip 9:21 14 0
만든지 한 달 넘은 그릭요거트 먹어도 될까? 9:21 15 0
겨울이 됐네.. 9:20 15 0
영화 더 넌 본사람 9:20 10 0
익들 얼굴 한쪽만 쓰는 것도 고칠 수 있어? ... 9:20 13 0
결혼해버린 친구들 뭔가 거리감 느껴져..3 9:20 38 0
왤케 추워 9:19 9 0
누가 우리 냥이 스크래쳐 훔쳐감…3 9:19 254 0
맥날 애플파이 맥모닝 시간에 가도 파나 1 9:1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2 ~ 10/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