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놀랍게도 내가 학생때랑 엄마 학생일때랑 너무 비슷해서 놀람ㅋㅋㅋㅋ 오히려 엄마가 더했지
세월이 지났으니 당연한거지만 지금 엄마 모습으론 전혀 상상이 안 되더라ㅋㅋㅋㅋㅋ
진짜 피는 어디 안 간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