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내가 놀러다니는거 좋아하고 tpo를 못 갖춰서 애초에 안 됨ㅋㅋㅋㅋㅋ 스타일은 포기 못 한다.....
참고로 이 직종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 20살때부터 진짜로 진지하게 생각해왔던거임...ㅜ
그래서 보호자 없어도 되는 키카에서 1년동안 세미체험해봄... 똥 닦아주고 바닥에 싼 오줌이나 토 닦아도 나름 즐거웠다... 부모들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