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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친구 중에 체형 자체도 통통하고 특히 뱃살 많아서 약간 누워도 빵처럼 부풀어올라와 있는 사람들 있거든 거기 얼굴이나 머리 대고 누우면 푹신해서 좋던데 거의 베개 같더라 어떤 느낌이냐면 토토로에서 메이가 토토로 배 누워서 잠들잖아 딱 그 느낌임... 그거 빼고는 미관상으로나 건강상으로나 날씬한 게 좋은 건 맞는데 누우면 진짜 기분 좋더라



 
익인1
있긴있는데 우리집 개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한테 누워져..? 대형견인가..
2개월 전
익인1
아니 우리집개가 내뱃살에
2개월 전
익인2
나는 엄마 누워있을때 등허리에 눕는 거 좋아하는데 사람 베고 눕는 게 진짜 편한데 아래 깔린 사람은 머리 무게 때뭄에 힘들더라 엄마가 역으로 누워서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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