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 곱등이 진ㄱᆞ 미ㅣ친 l 일상
  새 글 (W)       
l조회 36l

아 진짜 복도에 곱등이 있어서 뜨거운물 조금 뿌렸는데 점점 내쪽으로 오길래 몸이 굳어버림 진짜 ㅜㅜㅜㅜㅡ흐아아아 벽에 붙어있을때 뛰었더니 얘도 놀래서 바닥으로 내려오길래 소리지름 진짜 지금은 집으로 대피했는데 아 미친 곱등이 출근할때 어떻게 나가냐 진심 살려죠ㅜㅜㅜ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210 10.01 18:5143900 2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140 10.01 22:3918605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7234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20 10.01 16:4418980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07 7:579151 0
강릉 날씨 어떄??? 10:40 9 0
원래 부모들이 자식 월급날 기다리고 그래?5 10:39 15 0
능글맞다 칭찬이야???4 10:39 19 0
내일 등산가는데 반팔 추울까? 10:39 8 0
숨 거치게 쉬는 거 굉장히 거슬린다..2 10:39 10 0
중국어로 뻐우? 뽀우?? 그거 무슨뜻이야??2 10:39 21 0
컴공이 아무리 티오가 업어도 문과보단 낫지?3 10:39 22 0
직장 상사 급여 명세서봤는데 10:39 25 0
주 5회 운동 꼬박꼬박 하는데 왜 쿠팡 다녀오면 운동 가기 싫지...... 1 10:38 9 0
애두랑3 10:38 12 0
윤석열 영화도 나왔네2 10:38 36 0
팀뷰어 혹시 써본 사람 10:38 11 0
보증금은 돌려주는 개념이야 아니면 아예 주는 개념이야?5 10:37 4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없으면 카톡 안해? 4 10:37 35 0
그릭요거트 아침에 먹지마.....2 10:37 30 0
국장 떨어졌는데 어케 말하지.. 하4 10:37 21 0
익들아 진짜 우울하다 ㅋㅋㅋ 나 ㅠ 월요일에 면접 보러오란 곳 잘못보고.. 3 10:37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맘에 들어서 호감 가졌는데 사친 0이라 더 호감이었대1 10:37 25 0
오늘 쉬는 회사원 많지? 3 10:37 18 0
도쿄 이정도면 비용 어때3 10:36 1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0 ~ 10/2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 10:40 ~ 10/2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