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대접하면 잘될텐데 왜 그렇지 못하고 까내리는 사람이 많을까?ㅋㅋ
실제로 넘사로 잘되는 사람들은 본인 내면의 부러움과 존경심을 잘 컨트롤 하고 협력하는 사람같은데 대중은 그러기 어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