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너네 솔직히 나 부러울껄? 28

2 다이소 빈티지 볼펜 짱예브다 ㄷㄷ 18

3 아니 나 우천시가 도시인줄 알았는데 무식한거야? 12

4 로켓프레시가 그냥 내 물건 그대로 회수함 14

5 친구들중에 정신없고 덜렁대고 이런애들 있자나 19

6 쥔님 등돌리고 자길래 거울 설치함 5

7 이런 가디건은 여름에도 가능하지 ? 8

8 아니 구청에 여권 재발급하러 갔는데 안내해주시는 할아버지가 있었거든?근데 6

9 비문증 이정도로 심해지는게 가능해?? 7

10 그 부잣집 딸들은 원래 약간 순수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느낌의 이미지 약간 애기같은…(?) 그런 느낌이.. 13

11 나 하체 어때보여?

12 월급 400 준다고 하면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거 가능해? 26

13 엄마아빠랑 영화보러가는디 이중에서 뭐볼까?? 2

14 그냥 연애도 집안차이 크면 안돼? 9

15 피스타치오크림 없는 두바이초코찹쌀떡 1

16 다들 얼굴 작아서 토너패드 얼굴에 비해 큰거 인증하는데 1

17 데쳐 먹는다는게 어떻게 먹는거야? 물에 끓여먹는거야? 10

18 요즘 연애 잘 안 한다 1

19 사랑니 하나 빼는거 가격 얼마야? 4

20 나 취업할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