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코레일어플 업데이트 적응안되네 l 일상
  새 글 (W)       
l조회 33l

눈에안들어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79 10.01 22:3931430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225 0:3927066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57 7:5720347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130 11:083276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4 10.01 20:5224941 0
근데 왜 굳이 영어를 섞어서 말하는 걸까? 11 12:20 105 0
사당역은 왤케 사람이 많음???46 12:20 532 0
스티디카페 한달 얼마정도해9 12:19 71 0
챗지피티한테 공대공부 배워도 돼? 1 12:19 15 0
내일 반차 쓸까... 12:18 15 0
다들 집 자랑 한번 해보자!!!!! 53 12:18 360 0
산책왔는데 날 개ㅐㅐ좋앙 12:18 58 0
이성 사랑방 전처럼좋진않은데 헤어지긴싫은거4 12:18 56 0
이성 사랑방 친하지 않은데 냅다 플러팅 하면 부담스러울까?1 12:17 42 0
향수는 잊었던 기억을 깨워주는 것 같아3 12:17 18 0
일본 여행지 추천 좀 ㅠㅠ2 12:17 11 0
드로잉 Sns에 그림 올리는 익들은 어디 올려???1 12:17 9 0
회사사 다 싫은건 어떻게 버텨..?1 12:17 24 0
ㄴㄷ 이거 나만 계속 노답으로 보이나3 12:17 15 0
특정 성 언급한 적도 없는데 성차별로 고기먹음18 12:17 48 0
내가 오늘 아침에 정신과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기억이 안 나 1 12:17 12 0
나만 약속 전에 톡 안보면 불안해???5 12:16 18 0
공장형 피부과 가면 무조건 다 받으라고 해? 12:16 11 0
콧물이 줄줄줄1 12:16 13 0
매미들 언제 다 죽었니......... 1 12:16 10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58 ~ 10/2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 12:58 ~ 10/2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