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닝도 입었다가 공주원피스도 입었다가 상수룩도 입었다가 정장 셋업도 입었다가 와이드청바지에 말티쥬룩도 입었다가 후드티도 입었다가 목 늘어난 반팔티도 입었다가
걍 암거나 입고싶은대로 입은지 몇년 됐더니 진심 아무도 관심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좀만 다르게 입어도 어디 가냐고 하던가 오늘 피곤하냐고 하던가 한마디씩 듣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