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 뛰었을때 꿍꿍 소리나려면 몇키로임?

남자같던데 겉으로만 멀쩡했나 뭐지; 소름

[익인1]

유치원생도 뛰면 소리 울림

[글쓴이]

여긴 안울려

[익인1]

그럼 모르지 몇키론지

[글쓴이]

에혀

[익인2]

애기들더 소리나는뎅

[글쓴이]

여긴 안울려

[익인2]

글쿤

[익인3]

아가들도 들림

[글쓴이]

여긴 안울랴

[익인4]

애기들도 뛰면 울려! 크게!

[글쓴이]

여긴 안울랴

[익인5]

딴소린데 울 강아지 한때 탱탱볼에 미쳐있을때 있었는데 얘가 소파에 가져가서 떨구면서 놀았거든 그때도 울린다고 했었음

[글쓴이]

그럴수도잇겟가 근데 여기 마이크 수준 아니면 좀 잘 안들림 200키로 이상 돼야 날법한 소리가 들려

[익인7]

그럼 걔가 200kg이 넘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원래 이시간에 조용한데 자지도 않고 울려퍼지네

[익인12]

조용한 시간대면 평소 안들리던거 들릴수도 있음 한 80kg 남자면

[글쓴이]

12에게
지금 내방 개시끄러

[익인12]

글쓴이에게
망치질하나봄 홈트하나?

[글쓴이]

12에게
ㄴㄴ 방음 개잘돼
홈트가 200kg사람이 버핏 뛰는것도 아닐텐데

[익인12]

글쓴이에게
글쿠나... 경비실에 문의해봐

[익인6]

거긴 안울리는지 어떻게 앎? 너가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었으니 이런글을 올렸을테고 거기서 쿵쿵한게 누군지도 모를텐데

[글쓴이]

머라는거야 이 맥락맹은 답답하다

[익인6]

너가 더 답답하다 글 겁나 못쓰네 걍 니가 의심하시는 남자가 뛰었나보네요 라고 듣고 싶나보네

[글쓴이]

꺼디세요 한번씩 괴짜짓을 하니깐 시끄럽다고 올렷지
니는 화난사람한테 현실에서도 그렇게 가서 개겨보세요 현생 어케되는지

[익인6]

응 그래

[익인9]

문장 의미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꿍꿍 소리 나라면 몇키로인것과 남자가 겉으로 멀쩡한 것이랑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 뭔가 설명이 더 필요해보이는데...?

[익인9]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야?

[익인10]

바보 아니냐… 집 빌드 구조가 어떤지도 모르면서 뭐 안 울린다고 장담을 해…

[글쓴이]

안살아봣는데 그러는 니가 바보아니냐…

[익인10]

너보다는 아닐듯…?
구조에 따라서 사선 집에서 벽 울림이 생길수도 있고 옆집 울림이 생길수도 있고 윗윗 세대 울림일수도 있는데, 무게=울림이라는 너보다는 여기 80%가 더 똑똑해ㅎㅎ
무식아

[글쓴이]

80%는 어디서 나옴

[익인10]

애 같아서 미래 가능성 열어둠

[익인10]

지식기반 유추도 못하니… 지식이 없으니 걍 냅다> 무게> 발망치> 보기에는 안 무거워 보이는데 뭐지?
이런 1차원적 생각을 하지…

[익인10]

그리고 낮이고 아침이면 움직일생각을해; 방구석에서 토독이지 말구

[익인11]

바로 위층이 아닐수도 있음

[익인12]

22 소리는 벽타고도 넘어옴

[익인13]

우리엄마도 엄청 쿵쿵거리는데 내가 다 스트레스받음ㅠ

[글쓴이]

그랫군ㅠ 여기가 발망치 소리 안들릴정도로 방음이 너무 잘돼서 놀랫는디 당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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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여기 안살아보고 아는척 하는
니보다 정확함
니가 몬데 가르침 웃기네
니가 틀릴수있다는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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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말함부로 한 주제에 좋은 말 돌아올거라고 생각한 니 지능을 의심해보는게 어때

앞으로도 그렇게 반박당할말만 하고다니면서 혼자 이해못하고 박박 우기길 바래

니가 안살아본 집을 니가 어떻게 나보다 잘알아 애초에 본문에 남이 맞다 틀리다 할 만한 내용이 없는데 진심 한글쓰지말고 걍 응애해 내몫까지 치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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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신고 많아서 내 신고 접수가 안된대
우리가 너같은 애보다 낫다는 사실에 살만하다
자꾸 남 기분 상하게 먼저 긁지마
먼저 기분나쁘게 해놓고 그러는거 좋지못해
싸울글도 아닌데 와서 싸움거는 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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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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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게 니가 봤을때 말고도 가능성 물어보는 글인지 대화
주제 파악부터 좀하고
대들지 말고 니 문제를 인정하는게 어떨가?ㅎ
니 현생이 알만하다ㅋ
니 인생 최대업적으로 쳐줄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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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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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깟거보단 낫지
니가 드러운말 햇는데 받아주고 놀아주니까 재밌고 고맙지? 아님 막 덜덜떨려?
니가 잘못해놓고 협박이라고 해석하는 것도 대단하다 반성이라는게 없구나 시비 그만걸엇으면 좋겠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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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비걸고다녀서 넌 뭐 얻는거라도 있니? 왜 엄한 글에 와서 계속 긁고 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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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부모님 앞에서 읽을수있으면 더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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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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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그냥 먼저 시비걸고 화 돋구면서 막말 유도하는 이상한 짓거리만 하고 있고
먼저 잘못한 맥락이라는게 없구나

너 딴데서 그렇게 막말하는거 유도하고 시비걸다가 큰일나
안그러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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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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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웅얼대는거야.. 너 현실에서 만나면 깽값 사기나 이간질 진짜 잘하겠다
무서운 애네 비슷한 애들끼리 놀으렴

[익인15]

걍 시공 문제아녀? 층간소음은 몸무게보단 층간 간격이랑 발꿈치 찍으면서 걷는거 문제일텐뎅

[글쓴이]

진짜 잘지었어 씨게 걷는 소리정도론 소음이 안들려

[익인16]

비오면 특히 더 울려서 평소보다 더 크게 느껴질 수도 있을걸!

[글쓴이]

ㅎ ㅎㅠㅠ

[익인17]

중학생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