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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어제 첫출근했고 오늘 엄마한테 안부연락 하니까

건강 조심하고 회사에서 남자도 조심하라는데 이해가 안됨

건강 챙기라는 건 알겠는데 뒤에 남자 얘긴 왜 따라와?..

나이 25살인데 대체 뭘 바라는지 모르겟다 아휴



 
   
익인1
나이가어려서 걱정되서 그런걸꺼야
막 40대도 추근덕거리거든

13일 전
익인1
그냥 알겟어~~~~하고말어
13일 전
익인1
나도 40대 상사가 내 등만지고(브라부분) 팔뚝만지고 그랫어 21살이라 거부못햇음 격려차원에서 등 두드림ㄴㄴ 쓰다듬는 애인의 행위같은 그런
13일 전
익인7
우웩 으악 으억 미쳤나
13일 전
글쓴이
드러버라 만약 그런 일 당하면 어떻게 대처해야될까? 생각도 안해봤는디
13일 전
익인7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딱 말해야할듯 몸에 손대지말아주세요 라고… 아님 눈치빠르면 그럴거 감지하고 멀리떨어지기…?
13일 전
익인1
23살쯔음에 울면서 하지말라고했고 계ㅛ속 티안나게 계속 하셔서 25살쯤엔 근처에오면 몸을 샥피함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악! 이런식으로 튐
내밑에 여자신입들어와도 내가 지켜줄려 노력함 ㅠ

13일 전
익인7
1에게
와 고생 많았다 변태색키아니야진짜 죽여버려

13일 전
익인1
1에게
심지어 대기업이라 분기마다 1년마다 성희롱 뭐 직장내폭력 강의,강연 필수리서 엄청 듣는곳잉데도 그래

13일 전
익인2
들이대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진짜 많아
기혼이고 미혼이고 상관없고 쓰니 부모님 나이대인 사람들도 들이댄다

13일 전
익인3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한테 해줄말이긴해
13일 전
익인4
들이대서 그래 ..유부남들도 들이댑니다 ...실화야
13일 전
익인6
ㄹㅇ가족유튜브해도 들이댐 어머니가 옳아
13일 전
익인4
애있어도 들이대고 와이프랑 멀리서 사니까 외로워서 들이대고
13일 전
익인6
와 내가 말한놈이 딱 둘다 포함됨ㅋㅋㅋㅋ애있고 떨어져서 살고
13일 전
익인4
회사 오피스여친같은걸 만들고싶던거지 뭐
13일 전
익인6
4에게
애랑 아내만 불쌍해...맨날 애기사진 자랑했었는데 진짜 사람은 겉보기로 판단하는거 아님

13일 전
익인4
6에게
ㅇㅈㅇㅈ

13일 전
익인5
그냥 어딜가든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까 하시는 말 아닐까 실제로 직장내에서 추근덕대는 인간들 많기도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될듯
13일 전
익인7
그냥 어딜가도 사람조심임 성별상관없이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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