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살 겁나게 찜
나는 키도 작고 몸무게고 70가까이 증가함
엄마랑 언니는 돼지 , 쿵쾅이 , 엄청 조롱함 ㅋㅋ
옷 입으면 저 빵디 봐라~ 돼지네 아주 나 같으면 자살 했다니 엄청 조롱 개심하게 했음..언니는 164 / 42 나가서
자기가 마른거 알고 있음.. 예전에 지나가는 사람 몸평해서 말 싸움할정도로 심했음.. 길거리 나가면 마른사람들이 내 몸보고 조롱하고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편견이 생기더라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70%가 마른사람들 이였음
몸 회복하고 지금도 다이어트 하는데 언니는 여전히 돼지
밥 먹고 있으면 거린다니 엄청 조롱해서 짜증나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