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완전 오픈도 아니고 벽장도 아닌 애매한 그 중간 어딘가에 있는데
회사 동료가 이쪽인게 의심가는 정황이 여러개 있긴한데 만약 이쪽이라면 같이 이래저래 많이 놀러다닐 수 있을거 같아서 고민중이야ㅋㅋㅋㅋ
너네는 저 사람은 이쪽이다 싶어서 오픈해본적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