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학교에서 한국어 가르치는 일이고 돌아오면 아마 관련 없는 사무직으로 취준할 거 같은데 돌아오면 26살 6~7월 정도일 듯... 가보고 싶어서 지원은 했고 면접만 남겨놨는데 뭔가 좀 싱숭생숭해.... 그냥 한국에서 일찍 경력 쌓는게 낫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