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411 10.01 22:3942873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351 0:3941085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308 11:0817631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19 7:5729641 0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179 12:317328 0
씨유 이거 샌드우ㅏ치 머거본사람⁉️ 14:34 74 0
일주일동안 2.4 빠진거면 빠른거임?2 14:34 17 0
어도비 쓰는 익들아 한달에 얼마씩 내? 4만원이면 낼만한가4 14:34 31 0
아우터 뭐 사징21 14:33 632 0
짐짜 우유에 요거트 파우더 넣으면 요아정이야?4 14:33 66 0
~를 곁들인 이거 최강록 밈임...????17 14:32 510 0
스킨쉽할때..남친한테 안기고싶은데 자꾸 내 반응을 봐8 14:32 47 0
습진 있는데 샐러드 가게 알바 오바니5 14:32 38 0
딸기라떼 이만큼 남음4 14:32 133 0
내가 약속 잡았는데 하루전에 사정이 생겨서 못갈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했거든?1 14:32 20 0
얘들아 나 눈 보면 쌍수한거 티나??5 14:32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친구 대리구매 해줬는데7 14:32 81 0
지에스 이거 머야 나만 이상해??? 2 14:32 274 0
이성 사랑방 소모임 같은 어플로 만나는것도 비추해...???17 14:32 138 0
큰일났어 취업시험이랑 사촌언니 결혼식이 겹침.. 9 14:31 31 0
광주익들이 나 도움 좀...!1 14:31 26 0
조커 후기 (스포 없는데 있다고 느낄 수도) 14:31 17 0
거래업체 진짜 선넘네 개스트레스받음ㅋㅋㅋㅋ 14:31 14 0
난 타이밍 이런 운이 항상 보면 안 좋은 거 같음... 14:31 13 0
나한테 번호줘서 연락중인데 유부남같아 .. 이혼하신건가요? 물어봐도될까?53 14:31 77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