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면 이제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
내가 이제 한 달 뒤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데
캐비넷 정리할 거 있으면 내가 정리하고 어디에 뭐가 있는 지 알려주라는 데..
그냥 평소에 비품 떨어졌다 하면 채우고 캐비넷 한 두번 열어보는 시도라도 하면서 알고 있었으면 이렇게 귀찮일은 없었을텐데...
알려주긴 뭘 알려줘 그냥 캐비넷 한 두번만 열어보고 확인하면 되지..;
사무실 큰 것도 아니고 사무실 내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4~5명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