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이번 시청역사건 볼링절이라면서 조롱하던데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음



 
익인1
이쯤되면 여시가 여자일베인게 아니라 일베를 남자여시라고 해야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504 10.04 16:1176546 8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37 10.04 21:4125825 2
T1 🍀AM 1:00 롤드컵 스위스 2R VS PNG전 달글🍀747 10.04 15:058808 0
일상 숏패딩 살말해주면 로또 당첨🥺🥺🍀🍀🍀🍀🍀 84 10.04 18:484212 0
일상나 NF인데 ST가 너무 무서움138 1:027510 3
셀린느 미니클로드랑 미니베사체중에서 뭐 사는게 좋을까? 10.01 05:59 35 0
띄쓰안하는 사람이 싫어 되 돼 구분 못하는 사람이싫어9 10.01 05:59 117 0
인티에 젤흔한 연령대 몇살이야 10.01 05:58 27 0
이성 사랑방 나 왜케 애인 만나는게 귀찮지ㅠ 9 10.01 05:58 323 0
와 해뜬다 10.01 05:58 56 0
회사는 다 이런거지?1 10.01 05:58 68 0
육개장 10.01 05:57 22 0
아는 남사친 중에 이상한애 있는데 한마디 해주거싶다.. 4 10.01 05:57 50 0
인티에 15년생 많음?3 10.01 05:56 38 0
아 방금 어떤 남자가 현관문 벨 누르고 난리였음 10.01 05:55 78 0
다음날이 쉬는 날이면 그리 열심히 안씻게됨 1 10.01 05:55 22 0
진짜 잠을 잘자니까4 10.01 05:54 159 0
뭐지 전에 썸붕 난 사람한테 갑자기 연락옴 10.01 05:54 113 0
오늘무슨 날임?9 10.01 05:53 466 0
나 원래 이런갈 잘 안쓰는데 알바 그만두는거좀 도와주라4 10.01 05:53 152 0
죽음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1 10.01 05:52 43 0
직장동료 호감없이 일주일 째 카톡 연락 가능?6 10.01 05:52 150 0
찐따는 못고치는거겠지??10 10.01 05:52 135 0
축구vs야구 10.01 05:51 28 0
타로 유튜브 두개 봤는데9 10.01 05:48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44 ~ 10/5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