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일부러 후줄근하게 하고 다님 ㅋ ㅠ 자뻑이 아니라 그냥 꾸미고 가면 시선 한ㅂ번 더 주는게 ㅈ ㄴ 싫음

나같은 사람 있을거 같은데



 
익인1
회사에서 꾸미는건 사치..
2개월 전
글쓴이
내 청춘 아까워서 우째
2개월 전
익인2
ㄹㅇ 개 저들 얼평 개많이해서 걍 찢어진 옷 입고감 내가 꾸미고 어딜가든 뭔상거ㅏㄴ인데요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네ㅜ걍 입에도 담지 마세요 진짜 토나오니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53 12:3113045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47 7:5737145 1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154 1:5530225 0
일상 나연 글 올렸넹131 9:581636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01 12:303854 0
방귀 안 나오는 것도 변비야?1 16:32 11 0
보통 월차 며칠 전에 말씀드려?8 16:31 22 0
옷잘알 익들아 ㅠㅠ 40 5 16:31 73 0
참치액 가장 맛있는 브랜드는 어딜까 2 16:31 14 0
주말근무 평일 2회 휴무면 언제 쉴래8 16:31 12 0
진짜 문과생은 제조업 취업 너무 힘드네10 16:31 28 0
붙머 리터치 할때 머리 감고가야지?! 16:31 7 0
이성 사랑방/이별 가스라이팅 당하고 자존감 낮아지고1 16:31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가 지적한거 애인이 바로 고치면 어때? 🤔 7 16:31 57 0
네이버웹툰 재밌는거 추천좀..!! 11 16:31 21 0
도쿄사는데 통굽 너무 높은 거 신어서 휘청거리고 비틀거리면서 걷는 여자애들 진짜 많.. 16:31 16 0
회사동기가 뭐라는줄알아? 애밴거로 착각하게 만들기 싫으면 회식나오래;18 16:30 59 0
제주-김포 왕복 비행기3박4일 7만원대 vs 4박5일 9만원대2 16:30 17 0
나이드니까 뭐 하나 좀 안맞아보이면1 16:30 14 0
컴활1급 필기 왜이렇게 많이 바뀌었지??14 16:30 195 0
이틀 동안 상온에 둔 에그타르트 선물 받으면 좀 그렇니ㅜㅜ18 16:29 255 0
오늘 ㄹㅇ춥던데 반팔 입은사람 리스펙해1 16:29 15 0
플립 액정 교체 vs 중고폰 사기2 16:29 10 0
밖인 익들아 ㅜ 오늘 긴팔 셔츠 하나만 입으면 추울까?3 16:2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감정조절이 안돼서 버티다가 정신과 예약하고옴5 16:29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4 ~ 10/2 1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