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곳으로 가기위해 준비가
1년~1년반정도 필요함 (95퍼센트 보장되어있음)
부가적인 금전적인거나 시간적여유는 준비가 되어있음
근데 친구들 갑자기
우르르르르르 결혼하고 바로 아기낳고 난리라 머리 맞은 느낌임
근데 나도 연애 한지 몇개월 안되고 동갑 애인이라
결혼을 당장은 당연히 이르고 1년~1년반 뒤는 사람 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거라...
근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이직 기회는 영영 안 올 기회일 수도 있음
근데 친구들은 사람도 영영 놓치면 후회 할 수 있다 이래
그리고 그 나이되면 35살쯤이면 결혼 못한대
ㅋㅋㅋ...뭐가 맞는걸까 갑자기 혼란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