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까진 일본으로 돌아간다에 무게가 기울어있었지만 랜더스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남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계약이 종료된 지금, 거취를 다시 고민해야하지만 타구단의 정식 오퍼를 기다릴 의향이 없지는 않아보인다는 정세영기자님 왈 pic.twitter.com/bvN1r5U1ah— 파랑 (@INCHOEN_B) July 2, 2024
일요일까진 일본으로 돌아간다에 무게가 기울어있었지만 랜더스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남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계약이 종료된 지금, 거취를 다시 고민해야하지만 타구단의 정식 오퍼를 기다릴 의향이 없지는 않아보인다는 정세영기자님 왈 pic.twitter.com/bvN1r5U1ah
감자야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