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뭐 미래 진로랑 계획 이런 거 편하게 발표하는 자리였음 근데 한 명이 발표 도입으로 여기 작은 가게 운영하는 부모님 계신 사람 많을 것 같은데 그건 장사라고 이야기하고 우리 아버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발언 날림 그 갑분싸 상황이 잊혀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