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2l

회사다닐때 버는거 가져가도 하나도 안고마워해

엄마ㅠ 남들은 증여해준다던데..



 
익인2
취준도 아닌데 어떻게 회사에서 번걸 가져간다는 거지..?
2개월 전
익인2
그냥 나중에 줄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
2개월 전
익인3
뭔소리야이게??
2개월 전
익인4
속상하겠다 엄마한테 요즘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말해보는게 어때? 취직했을때만큼 드리기에는 형편이 어렵다고 말씀드려봐
2개월 전
익인5
엄마한테 거지근성이라니 넌 거지라서 20년 넘게 엄마 등골빼먹고 살앗냐 이렇게 니네엄마 욕해달라고 글쓸 시간에 엄마한테 말을 해.. 남들 엄마 딸들도 너보다 엄마한테 잘하는 애들 많을듯
2개월 전
익인6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하겠어..
2개월 전
익인8
22
2개월 전
익인7
취준안했는데ㅈ회사다닐때??
2개월 전
익인9
취준 오래 안하고 거의 졸업하자마자 취업했는데
돈줘도 안고마워한다는 뜻(뇌피셜)

2개월 전
익인11
다시 설명해주라 뭔소린지 모르겠어

남들은 재산 많아서 증여해준다는데 쓰니 엄마는 일해서 번 돈 가져와도 안 고마워하신다는건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342 12:3120277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280 7:5746114 1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195 12:3013481 3
일상 나연 글 올렸넹166 9:5827562 0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1188 17:306149 0
헬스장에서 정수기 물마실때 다른 회원들이랑 인사해? 14 18:39 68 0
이성 사랑방 전업투자자 그렇게 별로야?...55 18:39 75 0
엄마랑 저녁 뭐멋지..2 18:39 10 0
소개팅 했는데 별로면 보통 어떻게 끝내? 2 18:39 13 0
순대 내장을 많이 주세요라고 해도 되나? 12 18:39 67 0
오늘 저녁은 매콤한 오므라이스 18:39 8 0
패션 정신병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4 18:39 74 0
연애안하는 30대 익들51 18:38 42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회사앞에 찾아옴8 18:38 51 0
지하철 타는 사람들 잠깐 내렸다가 타면 죽는 병 걸림?2 18:38 33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요리사라는 직업 낭만적이다 18:38 7 0
아니 주3일제 하니까 너무 좋다 18:38 9 0
12 미니 쓰다가 16 프로 넘어왔는데 확대 너무 신기해5 18:38 298 0
출근길 즐거워4 18:38 23 0
길가다가 어떤 아줌마가 어우 누가 이렇게 향수를 뿌렸어? 하길래 찔려서 옆으로 피했..4 18:38 498 0
다들 인스티즈 어떻게 가입했어?14 18:38 33 0
이성 사랑방 어떻게 하면 헤어질 용기를 낼 수가 있어?3 18:38 46 1
이성 사랑방 카톡 캘린더 바로 새로고침 안돼? 18:38 12 0
근데 어릴때 트라우마는 잘 안사라지나?6 18:37 22 0
카톡 삭제기능 톡 보내고 몇분이내 가능이야?3 18:3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9:04 ~ 10/2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