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9l

해볼래??



 
무지1
싸우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캐릭터 협업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19 10.01 21:2811975 0
KIA메이저리그 안 보는 무지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16 1:305083 0
KIA기아의 한준수!22 16:473840 0
KIA다들 우승 기념 티셔츠 사? 18 12:432685 0
KIA17년 코시 나지완 이범호 진짜 못했음19 17:003425 0
이범호 궁지에 몰리면 머리 빠릿빠릿 하게 돌아가더라 19:13 19 0
근데 진짜 정규시즌처럼 라인업 짤거같지는 않음 19:12 23 0
난 솔직히 라인업 4월처럼 ㄹㅇ 컨디션 보고 짜면1 19:06 96 0
1루 수비 진짜 중요해 보인다..4 19:02 123 0
코시 보고싶은데1 19:01 49 0
광주에서 우승해달라고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8 18:59 180 0
팀스토어 질문있어요…2 18:59 22 0
건창샘이 조하..3 18:56 108 0
코시 보고 싶어.. 근데 보기 싫어.. 무서워...1 18:56 42 0
....왜 우리경기도 아닌게 개떨리지4 18:54 70 0
나먼가 광주까지 내려갔는데 표 못구해서2 18:52 78 0
코시 달글달리면 캬 할수 있을까?7 18:39 294 0
갸티비 18:38 73 0
큰경기는 수비래3 18:30 171 0
양햄 옛날 별명이 ㄹㅇ 웃김3 18:00 216 0
하.. 광주 숙소 미리 예약해 뒀는데 현타 옴3 17:56 345 0
도규도 잘해써🥹 17:49 195 0
오 라인업 궁금하다2 17:47 265 0
뉴비들은 모르는 양현종 과거7 17:33 1145 0
2009년 코시 진짜 에바 가틈..3 17:28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