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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23l 3

염장 지르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피해자들은 다 억울한게 죽고

가해자는 치료받고 ㅋㅋㅋㅋ

내가 가족이면 찾아가서 죽였다 진심 ㅋㅋㅋㅋ ㅋ에효



 
   
익인1
급하니까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되서 그런건가
2개월 전
익인4
그건 아닐껄 서울대병원아님?
2개월 전
익인2
와....
2개월 전
익인2
가족들 속에서 천불나겠다..
2개월 전
익인5
나도 그 뉴스보고 진짜 할 말 잃음
2개월 전
익인6
ㄹㅇ…근데 내 친구중 소방인 친구가 월요일에 그시간대면 받아주는 병동 많지않아서 받아주는쪽으로 치우진거같다고 말은 하드라…
이런걸로 말을 하는건 너무 알못같다…

2개월 전
익인7
어쩔수없지..............
2개월 전
익인8
하….
2개월 전
익인9
그 근처 병원으로 이송할거고 지금 시국에 받아주는 병원 한정돼있으니까
2개월 전
익인9
뭘 병원까지 걸고 넘어져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왜 병원 보냈냐 이게 아니라..
진짜 잔인한 현실이라고..
내가족 저렇게 당하면
나는 진짜 못할짓도 다했음

2개월 전
익인31
니가 가족이면 찾아가서 죽이겠다며 뭔 잔인한 현실이야
2개월 전
익인10
근데 이건 가고싶다고 간게 아니라 받아주는 병원으로 가다보니까 어쩔수없는 상황이 된거 아닐까..?
2개월 전
익인11
내 가족이 그런일 겪었다면 나는 그냥 감옥 갈생각으로 뭔짓이라도 할거같음 너무 억울해서...ㅠㅠ
2개월 전
익인12
이건 지금은 어쩔수없는거 아닌가… 서울쪽은 의료파업 진행중 아님?
2개월 전
익인13
아니 다친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됐겠지... 피해자들이랑 같은 병원으로 데려다주세요 한 것도 아닌데 이걸 욕하는 건 말이 안 되는데
2개월 전
익인14
그럼 뭐 싸패라서 일부러 같은 병원 갔겠냐 깔 것만 까자
2개월 전
익인15
어쩔 수 없지 의료파업 중인데
2개월 전
익인16
나도 화나고 쓰니도 화나는 건 알겠는데 병원 지금 서울권은 파업하는 중이라 받아주는 데 간 거 아님...?ㄴ
2개월 전
익인17
이건 좀....; 무지성으로 까는 거 같은디ㅋㅋ
2개월 전
익인19
염장 지르게 같은 병원 가겠냐고ㅜ
2개월 전
익인20
병원이 치료해줘도 되냐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1
별걸다
2개월 전
익인22
뭐 어째달라고 쫓아내달라고?
2개월 전
익인24
서울대병원 직원인데, 임의로 오는데 피해자들은 서울대, 세브란스 포함 다 흩어졌고 가해자랑 같은 병동에 있지도 않음
글쓴이는 뭔 소리를 하는건지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25
아니... 어쩔 수가 없는건 아는데 빡치는게 맞잖아....
2개월 전
익인26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유족들 마음은 다 타들어가겠다..
2개월 전
익인27
아니 이글의 요지를 나만 이해한건가 뭐지
2개월 전
익인28
같은병원 갔다고 염장 지르는거라니… 그건 좀.. 유족분들 마음은 백번 이해감
2개월 전
익인29
아 가해자도 죽었는줄.. 잘됐네 했는데 아니네
2개월 전
익인30
원래도 외상사고 응급실 뺑뺑이 많이 도는데 요즘 전공의 파업으로 더 자리 구하기 힘듦 이걸 가해자 욕하는 데 이용하네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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