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1l

혼신의 137 똥볼 던지는데 안타 안 맞는게 더 신기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김



 
라온1
오늘 몇개 맞아서 2실점 했잖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우리 1군 연습 경기 라인업이래23 13:364522 0
삼성 태인이 포시후드티 왜케 잘어울리묘 14 16:302259 0
삼성제발 합숙호텔 찾아가는 끼님들 없길13 18:213206 0
삼성아무 생각 없는 건 나뿐이냐11 10.06 23:421405 0
삼성비시즌 뭘로 버텨..?12 18:301283 0
우리 얼마나 잘될라고2 10.03 18:31 164 0
난 그냥 떨림다 아무것도 안보임 10.03 18:26 30 1
저연차들보다 미노가 신경쓰인다면10 10.03 18:26 2289 1
우리는 ㅇㄱㄹ 신경 쓸 정신 없다 10.03 18:24 35 1
라온누나들 ... 산 올라가고 쓰레기 줍기 전에 10.03 18:22 44 0
내일부터 쓰레기 줍기 챌린지 할 사람9 10.03 18:12 1021 0
대구 라온이 아니라 팔공산 가긴 힘들고 10.03 18:11 65 0
시즌초에 그렇게나 팥소금 임티를 썼는데 10.03 18:08 73 0
우리 경기할때 구장에 팥소금 누가 꼭 뿌려줬으면2 10.03 18:07 125 1
지금 어그로 신경 쓸 겨를이 어딨서!!!!!!2 10.03 18:07 71 1
우와~ 손가락플 당첨❗️ 7 10.03 18:06 573 1
ㅇㄱㄹ 글에 감정적인 댓글로 대응할 필요없음3 10.03 18:04 120 0
. 16 10.03 17:59 471 0
걍 큰방 ㅇㄱㄹ 에 댓글 달아 주지 말고 무시해2 10.03 17:59 122 0
가을야구 엔트리나왔나요4 10.03 17:57 620 0
나 라온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들고 평온해짐1 10.03 17:40 120 0
그냥 우리는 가을에 우리팀이 어떨지 우리도 모름2 10.03 17:38 194 3
오히려 포시 안가봐서 깡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10.03 17:34 39 2
아 진짜 왤케 무섭고 스트레스 받지 🥹🥹1 10.03 17:32 88 0
독방에 글 안올라오길래 나만 쫄린줄 알았는데1 10.03 17:32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