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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진짜 잘 사네 ㄷ 맨날 돈 많다고 자랑하고 ㅇㄴ스타에 올리고 연차 자주 쓰고 여행 다니고 직원들 선물로도 몇십만원짜리 턱턱 해주고 암튼 티를 엄청 냈는데 가방도 맨날 명품으로 바꿔서 들고 오고 근데 알고 보니 부모님한테 200넘게 용돈 받고.. 월급이 190정도인데 카드값 300 정도 쓰는데 부모가 다 내준다고 그러고.. 면허 없어서 자기 차 ( 걍 부모가 나중에 면허 따면 쓰라고 준듯) 남친이 끌고 온다고 해서 차 봤더니 bmw 였고.. 생일파티도 막 엄청 비싼곳에서 하고 ... 역시 자랑하는데는 이유가 있었어 부럽다



 
익인1
근데 알바 왜한대?? .......................................
나같으면 놀겠다.........................

2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이 하라해서.... 사회성 길르라고? 독립성 길르라고?? 근데 적성에 맞아서 그냥 다닌데...
2개월 전
익인2
친해져서 선물받자!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엄청 붙어다니는 직원 선물로 50만원짜리 목걸이 사준 거 진짜 뜨악경악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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